이 공간은 시와 그림이 머무는 자리, 그리고 우리들의 발자국이 남는 곳입니다. 작품을 감상하며 떠오른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모두의 마음이 모여 또 하나의 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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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한마디
그림을 보며 시를 읽는 그 순간이 참 좋았습니다.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이었어요.
배움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문해학습자들의 용기가 제 마음에도 큰 힘이 되었어요. 글자를 배우는 기쁨과 성장의 이야기가 정말 감동적입니다.
늦깍이 할머니 학생이지만 삶에 대한 통찰력과 유머가 정말 대단하시네요. 공부하면서 밥 안먹어도 행복하고 당당해지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작품을 보며 잠시 멈춰 서서 제 삶을 돌아보게 되네요. 잔잔한 울림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습니다.
시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제 감정도 함께 흐르고 있네요. 눈과 마음이 모두 따뜻해졌습니다.
평범한 일상이 시와 그림으로 특별해졌어요. 작가님들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져 감명 깊었습니다.
문해학습자들의 진솔한 마음이 느껴져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어르신들이 항시 느끼던 아픔을 이제야 해소하시게 되는 기쁨이 느껴집니다. 저도 어르신이 되면, 저도 어떤 아픔을 똑같이 해결하고 있겠죠?
소박하지만 진심이 담긴 작품들이었습니다. 조용히 마음을 두드리는 시화들이었어요. 섬세한 감성이 참 아름답습니다.
용기로 잡은 연필로 그려낸 소중한 시를 읽고, 문해교육 학습자의 배움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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