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로 나눈 시간' 전시관은
문해교육을 통해 느낀 감동을 전하는
문해학습자 40명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칠판 가득 글자가 넘쳐나는 공부 시간,
작은 계란 한 알처럼 소중한 배움이 쌓여갔어요.”
“손에 쥔 계란의 따뜻함처럼,
글자를 배우며 마음도 포근해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