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배우는 기쁨, 그 속에 담긴 진심을 목소리로 전합니다.
문해학습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담긴 시를 따뜻한 목소리로 대신 읽어드립니다.
한 줄의 시, 한 조각의 기억이 목소리를 타고 가슴 깊이 스며듭니다.
가슴으로 듣는 문해의 이야기, 함께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개그맨 김경식입니다. 문해학습자 여러분이 직접 쓰신 소중한 시를 제가 따뜻한 목소리로 대신 읽어드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낭독했습니다. 감동적인 이야기, 함께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에서 ‘가을’ 역을 맡은 배우 하은주입니다. 문해학습자 선생님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긴 시를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정말 뜻깊습니다.
한 글자, 한 문장 속에 담긴 감동을 제 목소리로 전해드릴 수 있어 영광입니다. 잠시 멈춰, 따뜻한 마음으로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에서 ‘인순’ 역으로 여러분과 함께했던 배우 허순미입니다. 이번엔 문해학습자 여러분이 직접 쓰신 시를 낭독하는 목소리로 여러분 곁에 다가가게 되었네요.
진심이 담긴 이 시들이 여러분 마음에도 따뜻하게 닿기를 바랍니다. 귀 기울여 들어주세요.
따뜻한 응원의 한마디를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