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간은 시와 그림이 머무는 자리, 그리고 우리들의 발자국이 남는 곳입니다. 작품을 감상하며 떠오른 생각과 느낌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모두의 마음이 모여 또 하나의 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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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로 잡은 연필로 그려낸 소중한 시를 읽고, 문해교육 학습자의 배움을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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